책책책! 책을 읽자

Books 페이지를 추가하며

2025.03.09.

블로그에 Books 페이지를 추가했다. 그러면서 '책 읽기는 제게 큰 즐거움이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친구입니다'라는 문장도 써뒀다. 읽은 책에 대한 리뷰를 다른 블로그 글과 한데 쓸 수도 있지만 특별히 책을 읽고 그에 대한 감상을 쓰는 공간을 따로 빼뒀다. "Reading is sexy"라는 요즘, '책책책! 책을 읽읍시다'도 돌아오는 2025년, 올해를 원년으로 책을 더 열심히 읽고 그에 대한 기록을 더 성실히 남기겠다는 스스로에 대한 일종의 다짐을 담았다.

사실 Books 페이지는 빌 게이츠(Bill Gates)의 블로그 Gates Notes에서 Books 페이지를 따로 두고 책에 관한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는 데서 영감을 받았다.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지 말자. 빌 게이츠도 읽고 쓴다.

2000년대 초, 나만의 개인 '홈피'를 처음 만든 그 순간부터 어쩌면 저는 일종의 IndieWeb 활동가가 되었는지도 모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