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파이더맨: 홈커밍 (Spider-Man: Homecoming, 2017)

가볍고 귀여운 영화였다. 어릴 때 ‘스파이더맨 트릴로지 (Spider-Man Trilogy)‘를 보고 자라서 삼촌이나 고뇌에 빠진 피터 파커가 안 나온다거나 하는 것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나름 귀엽고 나쁘지 않았다. 스파이더맨 전작들에 대한 오마주들은 무척 반가웠고, ‘스파이더맨’ 시리즈를 볼 때의 묘미 중 하나인 빌딩숲 을 날아다니는 장면이 없는 건 좀 아쉬웠다. (빌딩이 없는 골프장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이 오히려 현실적이고 재밌긴 했지만.)


스파이더맨: 홈커밍 (Spider-Man: Homecoming, 2017) | 존 왓츠 Jon Watts | VIA Netflix


Dowha
Written by@Dowha
A Communication Officer working in LGBTI rights field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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